우울하고, 속상한 마음, 마이멘탈포켓 포키가 모두 들어드립니다.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관리 서비스
어떤 이야기든 좋아요. 포키와 대화를 하다보면 나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을거에요.
감정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회복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을 나눠주세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만든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우울감, 식욕저하, 불면, 불안 등" 증상에 대처해주는 챗봇
"나는 우울해요" , "너무 무기력해요" 공감해주는 챗봇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치료방향을 제시해주는 챗봇
"사람들이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왜곡된 인지를 교정해주는 챗봇
"코로나19 때문에 불안해요" 감염병 관련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주는 챗봇
"죽고 싶어요" 자살, 자해 행동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챗봇
사소한 어떤 말도, 숨기고 싶은 얘기도 모두 다 들어줄게요. '마음나눔'에서 모든것을 솔직하게 나눠봐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이야기
"조현병을 포함한 정신질환도 신체질환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치료 결과가 정해집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운동, 햇빛, 세로토닌 그리고 우울증은 이렇게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생활이 긍정적으로 변하면 우리의 뇌신경도 따라서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매우 예민한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다만 그 '예민성'을 어떻게 조절하냐에 달렸죠"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삶의 방식에 대해 두려움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응시하며 고민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감정을 지나치게 억누르는 것이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고, 정신질환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우리 뇌는 동시에 집중할 수 있는 일의 개수에 한계가 있어 우리가 좋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정적 감정이 밀려나고 감사가 그 자리를 차지해 걱정이 사라집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심해지면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되기 때문에 본인이 해결하려야 할 수가 없다. 따라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
"정신질환은 마음의 병이자, 뇌의 병입니다. 평소보다 더 우울하거나, 수면 및 식습관 변화, 무가치함 등을 느껴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결국 자신의 예민성을 잘 다스리고 교감신경계를 안정시키는 것이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지내는 방법이 됩니다"